자기다움 인터뷰 76

오지레이서 유지성 샘, 액션잉글리쉬 마이티황 샘을 만나다

외국어 울렁증이 있는 나를 위해 외국인 카페 모임에 같이 나가기로 한 황샘. 이걸 극복해야 나도 한 단계 발전할 수 있기에 용기를 냈고 늘 그렇듯 또 새로운 분을 소개시켜주셨음. 바로 오지레이서 유지성 샘. 우리나라 사막마라톤 등의 오지레이서 1위. 여행, 그것도 특별한 여행이 좋아서 시작했다는 그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영어 랭귀지 파티는 안중에도 없었다. 어느새 셋이 소파 한구석을 점령하고서는 두 남자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최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5,6번째 연사로 나란히 서게 됐고 올해는 좋은 기운이 상승하는 해라는 짙은 예감에 빠진 두 남자 사이에서 낑겨 기운을 받고 있었다. 유지성 샘은 seri ceo 에서 '하이 크레이지'라는 강의 콘텐츠로 그 주의 1위를 차지한 대단한 강사였다. ..

[센티의 With Me Lab] 용기를 주는 레시피 만들기 with 인생을 사는 지혜 권시홍 어르신

센티의 WithmeLAB. '용기를 주는 레시피‘ 만들기 프로젝트 본인 이유도 모른 채 그냥 끌려서 떠난 산티아고. 생전처음 하루 동안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고 기절하듯 잠들어도 보고, 낯선 환경에서 말 안 통하는 사람들과 부딛껴도 보고. 물집 잡힌 발에 굳은살 생기자 드디어 육체적인 고통과는 별개로 생각이 정리되는 경지에 이르게 된 굳은살이 구원이 되는 신기한 경험도 하고, 이 경험들이 너무 소중해 공유하고 싶어 블로그에 글을 쓰다가 문의가 하나둘 들어와 웹사이트를 만들어 상담소를 운영하고 결국 여행상품이 되어버렸다. 그것은 정말 신기하게도 산티아고의 힘이다. 나는 글을 쓰고, 사진을 찍어 엽서를 만들었고(주술적 의미가 들어간^^) 회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상품화하기에 이르렀다. 내가 다녀온 길에 대한 이..

[센티의 With Me Lab] 용기를 주는 레시피 만들기 with 'W'

센티의 WithmeLAB. '용기를 주는 레시피‘ 만들기 프로젝트 본인 이유도 모른 채 그냥 끌려서 떠난 산티아고. 생전처음 하루 동안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고 기절하듯 잠들어도 보고, 낯선 환경에서 말 안 통하는 사람들과 부딛껴도 보고. 물집 잡힌 발에 굳은살 생기자 드디어 육체적인 고통과는 별개로 생각이 정리되는 경지에 이르게 된 굳은살이 구원이 되는 신기한 경험도 하고, 이 경험들이 너무 소중해 공유하고 싶어 블로그에 글을 쓰다가 문의가 하나둘 들어와 웹사이트를 만들어 상담소를 운영하고 결국 여행상품이 되어버렸다. 그것은 정말 신기하게도 산티아고의 힘이다. 나는 글을 쓰고, 사진을 찍어 엽서를 만들었고(주술적 의미가 들어간^^) 회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상품화하기에 이르렀다. 내가 다녀온 길에 대한 이..

[센티의 With Me Lab] 용기를 주는 레시피 만들기 with 안영식씨

센티의 WithmeLAB. '용기를 주는 레시피‘ 만들기 프로젝트 본인 이유도 모른 채 그냥 끌려서 떠난 산티아고. 생전처음 하루 동안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고 기절하듯 잠들어도 보고, 낯선 환경에서 말 안 통하는 사람들과 부딛껴도 보고. 물집 잡힌 발에 굳은살 생기자 드디어 육체적인 고통과는 별개로 생각이 정리되는 경지에 이르게 된 굳은살이 구원이 되는 신기한 경험도 하고, 이 경험들이 너무 소중해 공유하고 싶어 블로그에 글을 쓰다가 문의가 하나둘 들어와 웹사이트를 만들어 상담소를 운영하고 결국 여행상품이 되어버렸다. 그것은 정말 신기하게도 산티아고의 힘이다. 나는 글을 쓰고, 사진을 찍어 엽서를 만들었고(주술적 의미가 들어간^^) 회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상품화하기에 이르렀다. 내가 다녀온 길에 대한 이..

[센티의 With Me Lab]용기를 주는 레시피, 경험공유

나 스스로 인터뷰어가 되어 인터뷰이를 물색한다. 어떤 경험을 한 사람들이 다음 사람을 위해 경험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인터뷰이를 캐스팅 하는 작업이다. 대상은 나를 통해 내가 소개한 경험을 겪은 사람. 바로 산티아고를 걷고 온 사람들이다. 산티아고 여행의 기획자로서 같은 경험을 공유한 사람들과 함께 경험을 나누는 콘텐츠를 만들 생각이다. 즉 투철한 공유정신이 발휘되어 나온 아이디어다. 내가 처음 그 길을 가기로 결심했을 때 다녀온 사람들이 정보를 기꺼이 공유해주지 않았다면 힘들었을 터이고 다녀온 후 나 또한 나의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해서 내가 받은 도움을 되돌려주고 싶었다. 블로그와 웹사이트에 정보를 올렸고 거짓말처럼 내 경험을 사겠다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이것은 기적이었다. 적어도 내게는) 길의 출발선..

[예술생활]당신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약속 시간을 기다리며 지루한 틈을 타 모바일 접속으로 메일을 살폈다. 늘 받아보는 미술관련 소식지가 있는데 나랑 인연이 닿으려고 했던지 그 많은 텍스트 중에 유독 한 전시명이 눈에 띄었다. '당신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마침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재도구 일체가 갖추어진 "집"을 무료로 당신에게 임대합니다! - 주택 임대 프로젝트 스마트 하게 바로 전화를 걸어 신청했다.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예약 가능한가요? 제가 그날 임대하겠습니다. 혼자서 즐기고도 싶었으나 이런 기회를 행복하게 활용할 사람을 초대하기로 했다. 스마트한 시대에 전화를 개통하지 않은 친구. 그녀와 함께라면 이 공간을 유쾌하게 즐기고도 남으리라. 그날 나와 통화한 분은 작가 본인이었다. 약속한 시간에 도착하자, 나를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