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나 3

메리케이 김영미 뷰티컨설턴트와 함께한 봄맞이 피부관리

나는 피부에 돈과 시간 투자는 하지 않으면서 피부는 좋기를 바라는 순전한 도둑심보의 소유자다. 게다가 최근엔 바르던 기초 화장품도 똑 떨어진 터라 세안 후 당기는 피부를 개기름이 낄 때까지 기다리는 무식함의 극치를 달렸다. 그런 내가 메리케이 김영미 뷰티컨설턴트의 초대로 사무실에 다녀왔다. 피부타입 점검도 하고 메리케이 제품 체험도 해보는 시간이었다. ▲ 피부원리에 대해 설명 중인 김영미 뷰티컨설턴트 여자 셋이 앉아 서로의 피부를 봐준다. 짙은 화장은 피하고 썬크림, 비비크림 정도만 바르는 옅은 화장을 하는 여성들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피부타입을 자가진단표로 체크해본다. 모공, 건조함, 잡티는 모든 여성의 공통적인 고민일테고 우리 또한 피해가지 못하는 고민이었다. 김영미 컨설턴트가 진단한 바도 비슷했다...

300프로젝트 특강 인터뷰의 기술 - 조연심, 이근미 저자 특강 by 여행문화기획자 박현진

2012.12.18 오후 7:30~9:30 @강북청년창업센터 온라인 포트폴리오로 아웃품 내기위한 300 프로젝트. 인터뷰100개, 칼럼100개, 리뷰100개. 참여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인터뷰 특강이 진행됐다. 전문 인터뷰어가 아닌채로 여러가지 시도를 통해 인터뷰어로 성장하는 과정을 들려준 조연심 대표 현대는 다 열심히 산다. 유니크한 삶이 주목받는 시대다. 여성리더십도 선덕여왕 리더십 이런게 아니었다. 3M 리더십으로 정리했다. 멀티젠더 Multigender(Multiple+Gender) 맥너지 Maknergy(Make+Synergy) 미다스팩트 Midaspect(Mida+Respect) 전문가는 전문가와 일하려 한다. 핵심에 집중하고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일에 관해서는 예측가능한 사람이 되라. 그..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 300 설명회

평생지식근로자가 되기 위하여 한다. 온라인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를 프로젝트 300 설명회가 있었다. 나는 이 프로젝트에서 서울청년창업센터 출신의 전도유망한 대표를 인터뷰했고 온, 오프라인 기사가 나왔다. 제외동포신문 이형모 회장님의 인사가 있었다. 꿈꾸는 여자 김수영은 이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를 맡았다. 지난 1년간 22개국 67도시, 14개의 교통수단으로, 사흘에 한번 꼴로 새로운 도시를 갔다. 마음만 먹으면 세상에 못할게 없을것이라고 일갈했다. 경험하고 행하고 나만의 고유 콘텐츠가 생길거고, 그것들이 쌓일것이다. 이제 실행하자. 오늘 연사 및 후원으로 참여하신 분들의 인증샷. 안계환 한비야 - 일년에 백권 읽으라고 했으나 나는 내 분야의 백권을 읽으라고 권한다. 꼭 일년이라는 기한을 둘 필요가 없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