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12

[뉴스보도] 글로벌창의인재양성 300프로젝트 -교차로 후원으로 열리는 경험오디션

'300 프로젝트'는 800만 재외동포를 잇는 네트워크 (회장 이형모)과 브랜드 매니지먼트 (대표 조연심)의 공동기획으로 100권의 책을 통해 지식을 쌓고, 100명의 인터뷰를 통해 지혜를 얻고, 100개의 경험을 기록하여 전문가적인 안목을 키워 개개인의 'Only One' 경쟁력을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다. '300 프로젝트'가 1주년을 맞았다. 이에 '300 프로젝트'의 성과를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교차로와 함께하는 ‘PYE(Post Your Experience) Festival UCC’ 공모전이다. 이번 UCC 공모전은 브랜드매니지먼트사인 MU(대표 조연심)가 주관하며 평택·안성교차로의 포털사이트 ‘마이빌평택(www.myvilpt. com)’이 후원한다. 공모전 주제는 '..

뉴시스 보도 [300프로젝트] 8.15광복절 의미있는 행사 유니브 유닛 발대식 @고려대학교

서울=뉴시스】장성주 기자 = 주식회사 MU는 15일 서울 성북구 안암로 고려대학교에서 5개 대학의 '유니브유닛' 발대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유니브유닛은 5개 대학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획일적인 대학생활에서 벗어나 각자 목표를 정해 100일 동안 서로의 노력을 겨루는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11월 말까지 대학별 공동수행 과제를 팀원들과 함께 수행하며 유니브유닛의 성과를 발표한다. 고려대 참가자들은 '실패'의 의미를 되살리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주변의 실패 사례를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 등을 열어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희대 참가자들은 한국적인 것과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고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인하대 참가자들은 대학교육과 대..

"대학 독립 만세" 5개 대학연합 유니브유닛 발대식

"대학 독립 만세" 5개 대학연합 유니브유닛 발대식스펙에 점령당한 대학생활은 가라, 5개 대학 독립군 한자리에 "허울뿐인 스펙의 세상은 가라"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고려대학교에서는 5개 대학 연합 유니브유닛 발대식 열렸다. 유니브유닛은 현재 대학, 직장, 학교 등에서 참가자 저변을 넓히고 있는 자기혁신 운동인 300프로젝트의 위성 프로젝트로, 다섯 대학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취업에 매몰된 획일적인 대학생활에서 벗어나 각자의 목표활동을 정해 100일간 서로의 노력을 겨루는 경연식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각자 300프로젝트를 수행함과 동시에 오는 11월 말까지 이날 발표한 대학별 공동미션을 팀원들과 함께 수행하면서 스스로 성장한 모델로서 주위에 유니브유닛의 비전과 성과를 전파하게 된다. 이들의 열의는 발..

[300프로젝트 인터뷰] 소셜마케팅 대행사 '광고쟁이' 대표 김도형

750만 재외동포의 허브 재외동포신문(회장 이형모)과 브랜드매니지먼트사 (주)엠유(대표 조연심)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300프로젝트. 100권의 책을 읽고 해당 분야의 지식을 축적하고, 100명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지식을 쌓고, 100개의 칼럼을 통해 전문가적인 안목을 키운다. 1년 300명만이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젝트에 현재까지 약 200여 명의 참여자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2013년의 절반을 앞두고 칼럼부분 100편의 목표를 달성한 세번째 참가자가 나타났다. 엠유는 이 지면에서 그들의 목표달성 전략과 노하우를 인터뷰로 다루었다. 다음은 칼럼 100편을 완성한 광고쟁이 김도형씨와의 인터뷰이다. ▲ 100개의 광고칼럼을 완성한 김도형 대표 브랜드 네임 ‘광고쟁이’를 짓게..

[300프로젝트 인터뷰]티칭칼럼 100편 쓴 박월선 씨

750만 재외동포의 허브 재외동포신문(회장 이형모)과 브랜드매니지먼트사 (주)엠유(대표 조연심)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300프로젝트. 100권의 책을 읽고 해당 분야의 지식을 축적하고, 100명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지식을 쌓고, 100개의 칼럼을 통해 전문가적인 안목을 키운다. 1년 300명만이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젝트에 현재까지 약 200여 명의 참여자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2013년의 절반을 앞두고 부분 100편의 목표치를 달성한 참가자가 나타났다. 엠유는 이 지면에서 그들의 목표달성 전략과 노하우를 인터뷰로 다루었다. 다음은 칼럼 100편을 완성한 달선생 박월선 씨와의 인터뷰이다. ▲ 칼럼 100을 달성한 달선생 박월선 300프로젝트 중 칼럼 100개를 달성하셨습니..

토크북 콘서트 여는 가수 인순이 희망엄마 인순이가 세상의 모든 딸에게 전하는 인생공식

토크북 콘서트 여는 가수 인순이 희망엄마 인순이가 세상의 모든 딸에게 전하는 인생공식 가수 인순이가 오는 3월 19일 저녁 7시~9시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푸치니 홀에서 토크 북 콘서트를 가진다. 예스24주최로 이번에 출간된 에세이 '딸에게'(명진출판)의 출간기념으로 기획된 행사로 강연과 공연이결합한 이색적인 출간기념회가 될 것이다. 올해로 데뷔 35주년 가수로서, 20년 엄마로 살아온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나의 부족함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주제로 미니강연에서 희망 엄마 인순이가 세상 모든 딸에게 전해주고 싶은 인생공식을 들려준다. 참가신청은 15일까지로 예스24 회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goo.gl/jrIvk) 진행은 지식소통 조연심대표가 맡는다. < 저작권자 ©..

칼럼/여행칼럼 2013.03.20

신달자,인순이의 '엄마와 딸'의 북콘서트 글 쓰는 엄마, 노래하는 엄마의 이색만남

인터넷 교보문고는 오는 16일(토) 오후 1~3시 서울 광화문 KT 아트홀에서 '글 쓰는 엄마 신달자, 노래하는 엄마 인순이의 엄마와 딸 북 콘서트' 행사를 연다. 신달자의 '엄마와 딸'(민음사) , 인순이의 '딸에게'(명진출판)를 출간하고 독자와의 만남을 위한 행사로 신달자 낭독회와 인순이 미니콘서트로 구성되어 이색적인 만남을 연출할 예정이다. 토크쇼에서는 엄마의 수다, 엄마가 된 딸의 고백, 엄마가 될 딸에게 전하는 엄마와 딸의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행을 맡은 지식소통가 조연심 대표는 신달자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 마디 한 마디에 힘이 실려 있었고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저절로 치유 되었다'고 전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회원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참..

칼럼/여행칼럼 2013.03.20

탈모시장의 글로벌 브랜드, 모담 이지윤 대표

모담 삼푸바의 특징 이지윤 대표가 이끄는 모담의 대표 상품인 천연수제샴푸바는 특허받은 모발전용 비누다. 생약숙성탕약을 이용해 3차에 걸쳐 고온숙성한 한방숙성재가 두피조직을 활성화하여 두피로부터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장기간 사용 시 활성화된 두피조직의 모공으로부터 머리카락 발모를 촉진한다. 식용으로 쓸 수 있을 만큼 좋은 한약재를 사용하고 만드는 전 과정이 100% 수제품이다. 하나의 제품이 나오기까지 3개월이라는 기나긴 시간이 걸린다. 이 과정에서 천연글리세린이 생겨 부드러운 거품과 사용감을 더해준다. 보통 수제비누는 금방 무르게 되어 오래 쓰지 못하는데 모담의 비누는 단단해서 끝까지 오래 쓸 수 있다. 샴푸바는 보통 두 달가량 쓸 수 있다. 숙성하느라 제작 시간이 긴 만큼 유..

친환경 전기자전거, 브이엠 조범동 대표

청년, 창업을 선택하다 그는 유망한 공학도였다. 대부분 졸업생들이 연구원으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때 그는 과감히 맨손창업을 시도했다. 2005년 대학생 때 중국 상하이 가족여행때 중국에서 상용화된 전기스쿠터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 이거다 싶었다. 여행일정을 늘려 중국 현지 공장을 견학했다. 부품들이 어디서 생산되길래 저렇게 저렴하게 대중화 되는지 궁굼한 점을 해결했다. 2007년 독일에서 우연히 전기자전거를 발견하고 개발과 함께 창업을 시도한다. 1인용 근거리 친환경 운송수단 운송수단은 앞으로 패러다임 자체가 바뀐다. 가솔린을 연료로 하는 수단은 바뀔수 밖에 없다. 대체재로서 연료전지를 말하기도 하지만 첫 번째 대체재는 전기다. 전기를 활용한 일인용 근거리 친환경 운송수단. 조범동 대표는 이런 전기자전거에..

애완동물을 캐릭터로, 쿠나이엔티 강준배 대표

캐릭터와 스토리가 있는 애완용품 사업 스토리에 기반을 둔 캐릭터 사업을 하고 싶었다. 투자 대비 위험을 가장 적게 하고 유행에서 자유로운 불멸의 삶을 사는 캐릭터 사업을 고민하던 중 애완동물에 특화된 캐릭터 사업을 생각해낸다. 다만 상표권만을 주는 경우는 제품의 품질보증이 어렵고 브랜드 소유권이 없는 등의 리스크가 있기에 애완용품의 전문가가 돼서 직접 브랜드를 런칭하고 관리하는 전략을 세운다. 쿠나이엔티는 캐릭터 사업을 하는 회사다. 강중배대표는 ‘캐릭터를 통해 콘텐츠를 만들어 유명세를 얻어 상품화를 통한 수익 창출을 하는 것’으로 캐릭터 사업을 정의한다. 간편한 예가 '방송용 애니메이션 제작, 방영 - 인지도 확보 - 상품화 로열티 수익'이다. 쿠나이엔티는 애완동물 3d캐릭터 5종을 개발해 방송용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