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3

부산문화재단 <일교차 줄이기 프로젝트>에서 옥상떼라피를 진행하다

부산문화재단 에서 옥상떼라피를 진행하다2018.08.08 PM7시 @부산 카페플레닛9 드디어 옥상떼라피를 진행하는 날이 되었다. (http://sentipark.com/2319)설레이는 마음으로 부산에 도착. 운영진으로부터 사전에 카페에 대해서 들었는데, 직접 와보니 백만불짜리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일단 운영진들부터 몸빼를 착용하고. 세팅을 완료했다. 카페에서 마련해준 식사. 먹기 아까울 정도로 케이터링을 해주셨다. 카페의 풍경과, 여름밤의 산들한 바람을 맞으며 식사 후 8월의 연사로 초대된 박현진 코치를 청중들에게 소개하고 마이크가 나에게로 넘어왔고 간단히 내 소개, 옥상떼라피에 관해서도 소개를 했다.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 입장시 몸빼와 함께 자신을 대변할 수 있는 키워드 3개 적게 했다. ..

일교차 줄이기 프로젝트 : 다섯 번째 만남- <옥상떼라피>를 진행합니다

5년 전 요맘 때 시작해서 꾸준한 역사를 이어오던 부산에서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코칭을 몰랐던 시절에 기획했던 모임이었었고 오신 분들이 다들 좋아하셔서 왜 그런가 궁금했는데, 코치가 된 지금 돌이켜보니 서로에게 코치가 되어줬었던 시간이었기 때문이었어요. 부산문화재단의 청년커뮤니티 사업으로 를 하는데요, 청년들의 일(work)과 삶(life)의 일교차를 줄여보기 위해 행복한 일과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 본다고 합니다. 늘 제가 밥상을 차리는 기획하다가 누군가 차려준 밥상을 받으려니 느낌이 색다르네요.혹시 부산에 계시다면 만나요 ^^ 일교차 프로젝트 바로가기 : https://www.facebook.com/worknlife2

강의&워크샵 2018.07.27

(재)부산문화재단과 함께 하는 옥상떼라피

주변 분들과 사부작사부작 했던 옥상떼라피가 부산에 수출(?)되었습니다 ㅎㅎ부산문화재단의 청년커뮤니티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일(work)과 삶(life)의 일교차를 줄여보기 위해 행복한 일과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 보는 프로젝트랍니다.저는 한여름의 [옥상떼라피]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부산에서 피서오실분들 만나요. 미리 예약 ^^ [일교차 줄이기 프로젝트] '일교차 줄이기 프로젝트'는 하루 중 청년들의 일(work)과 삶(life)의 일교차를 줄여보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하였습니다. ■ 일교차 줄이기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일(work)과 삶(life)의 일교차를 줄여보기 위한 답을 찾아보는 실험실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독립러, N잡러들의 일을 교차시켜 새로운 협업 문화를 만드는 커뮤니티를..

강의&워크샵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