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병원 2

양방향 소통 세미나를 위한 도구 심플로우를 소개합니다

병원 설계 전문회사 위아카이와 함께 하는 [민트병원 오픈하우스]의 PM으로 기획과 진행을 맡았다. '어떻게 하면 70명 가까운 분들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현장을 만들 수 있을까?' 성공적인 세미나를 위해 셀프코칭으로 문답하다가 스마트한 툴을 발견했다.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양방향 소통 세미나를 위한 툴인 심플로우. http://www.symflow.com/ 심플로우는 양방향 소통을 도와주는 스마트한 솔루션이다. 특히 매력적인 부분은 모바일을 통해 청중이 연사에게 질문할 수 있다는 점이다. 궁금한 내용을 강연 도중에 바로 전송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질문을 추천하여 공감할 수 있다. 무료로 기본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민트병원 오픈하우스 행사에 100여명 가까운 분들이 오셔서 베이직 요금을 결제했다.

강의&워크샵 2017.03.20

위아카이와 함께 하는 민트병원 오픈하우스 @문정동 민트병원

위아카이와 함께 하는 민트병원 오픈하우스 2017.03.17 Pm7시 @문정동 민트병원 위아카이에서 [민트병원 오픈하우스]의 총괄 PM과 진행을 맡았다. 이날의 행사는 첨단의학의 민트병원과 병원설계 전문회사 위아카이가 만나 서비스 제공자와 사용자가 경험하는 병원공간을 탄생 시키기까지 즉, 설계에서 시공까지의 과정을 세미나를 통해 살펴보고 병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를 마치고 병원이 가동되면 방문하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디자이너, 사용자, 시공자가 함께 모이게 되는 일은 더 쉽지 않기에 더욱 의미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세미나 후에는 실제 공간을 투어해 보는 시간도 있어 발표자로부터 들은 것을 보는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공간을 통찰해보는 시간이 되기 바라면서 오프닝을 열었다. 예정..

강의&워크샵 201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