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버킷리스트 23

2013년 센티의 버킷리스트

작년과 달라진 점은 회사원에서 회사를 만들었다는 것. 개인이 아닌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점. 일상여행플랫폼을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 일상이 여행이고 생활이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마인드로 충만한 삶을 사는것. 그래서 일과 생활과 꿈이 일치하는 비전이 분명해졌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어제보다 나은 나로 죽을때까지 성장하는 내가 되기. 1. 전자책 출간 삶과 비전과 취미를 일치시키는 일을 평생하고 싶은 나. 첫번째로 전자책에 도전한다. 컨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직접 채식체험에 뛰어 들어 눈에 띄게 달라지는 피부변화와 체중감량 효과에 감탄하면서도 미처 처분하지 못한 참치캔을 바라보며 매일밤 눈물짓는 컨셉의 정보제공 콘텐츠를 만들겠다. 그리고 그걸 토대로 고마실의 채식여행을 기획하고 실행해 결과물을 만들겠..

2012년 버킷리스트 점검

1. 주 1회, 한달 3회 조찬 모임에 참석한다.(목표달성률 ★ ★ ★ ★ ☆) 40라운드 조찬모임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참석했다. 조찬을 통해 내 이름을 단 쇼를 기획할 수 있었고,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는 성과를 맛볼 수 있었다. 쇼쇼쇼 시리즈 2. 내가 기획하고 주도하는 기획 여행을 4회 만들고 런칭도 성공시킨다. (목표달성률 ★ ★ ) 이것도 몇번 못해봤네. 그저 따라와 준 동지들께 감사한 마음 뿐.. 재래시장의 재발견 - 통인 시장 도시락카페 도시민의 귀촌여행 비비정 프리덤 3. 외국인 친구를 3명 이상 사귄다. (목표달성률 ★ ☆) 랭귀지 캐스트에 정기적으로 나가고 카우치 서핑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귀어 보려했으나, 카우치 서핑은 좌절되고, 아직도 말더듬이 영어 생활을 지속하고 있다. 프랑스..

2012년 센티의 버킷리스트

꿈을 이루고 싶다면 구체적인 실행내용과 데드라인을 적어보라고 한다. 명문화를 시키면 좀 더 이루기 쉽다고 한다. 올해부터 그것을 버킷리스트로 정리해본다. 구체적으로 정리해 연말에 성과정리를 해보려한다. 올해의 시작은 버킷리스트와 함께 시작한다. 1. 주 1회, 한달 3회 조찬 모임에 참석한다. 이른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모임에 나가고, 긴장되는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여기서 이뤄지는 협업들은 내 포트폴리오를 풍부하게 만들것이고 나의 재능이 누군가에게 쓰임이 되면 좋겠다. 2. 내가 기획하고 주도하는 기획 여행을 4회 만들고 런칭도 성공시킨다 산티아고, 주크아웃에 이어 신규 문화여행상품을 4회 만든다. 2012년의 첫번째는 2009년 성황리에 마친 제주도 책쓰기 캠프 2탄이 될 것 같다. 3. 외국인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