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 코칭 44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다(음식철학가 이도경 & 비건크리에이터 박솔지) by 비 오리진 기획

음식철학가 이도경 & 비건크리에이터 박솔지원데이 특강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다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과 운명이 다르듯 어울리는 음식도 다릅니다.자연과 음양오행 이치에 맞는 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나아가 나와 가족이 행복해지는 음식의 이치를 알아봅니다. 음식철학가 이도경 대표의 강의 후 스윗솔키친 박솔지 대표가 제철 채소를 이용한 채식음식이 제공됩니다.건강한 섭생의 이론과 실제를 오감으로 느끼는 강좌가 될 것입니다. 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http://goo.gl/forms/0hrtnoeHeX

자기다움 코칭 2016.05.11

안중근브랜딩스쿨 우수수료생과 함께한 한만재 셰프의 9프로젝트 5번째 @ 춘천산토리니

안중근브랜딩스쿨 우수수료생과 함께한 한만재 셰프의 9프로젝트 3번째 이야기2015.10.18 Am 11:30 @춘천산토리니 한만재 셰프의 10월의 나인프로젝트는 안중근브랜딩스쿨 우수수료자와 함께합니다. 매월 나인프로젝트를 진행한지 벌써 5번째다. 그런데 이번 나인프로젝트는 특별히 더 기대되었다. 나인프로젝트 전 한만재 셰프의 메뉴 구성을 내가 가장 먼저 듣는데,이번 메뉴는 대부분 처음 선보이는 것들이었다.이 포스팅을 읽는 분들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한만재 셰프가 메뉴를 하나씩 써낼때마다, 내가 흥분가 감탄으로 읽어가는 것을... 일요일 여유로운 오전의 화창한 가을 아침. 조금 이른 브런치를 즐기기 위해 11시부터 나인프로젝트 룸을 꾸몄다. 하얀 접시와 푸른색 청아한 물병이 더욱 식욕을 자극한다. 호..

자기다움 코칭 2015.10.19

바이럴마케팅스쿨 우수수료생과 함께한 한만재 셰프의 9프로젝트 3번째 @ 춘천산토리니

바이럴마케팅스쿨 우수수료생과 함께한 한만재 셰프의 9프로젝트 3번째 이야기2015.08.30 Pm2:00 @춘천산토리니 춘천 산토리니 한만재 셰프의 나인프로젝트 3번째 파인다이닝 시작되었다.나인 프로젝트는 9가지 분야의 초대손님을 9번 초대하여 한만재 셰프가 제안하는 코스요리를 즐긴다. 파인다이닝을 꿈꾸는 셰프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점점 새로운 코스요리를 정기적으로 선보이며 실력을 다져가는 중이다. 6주동안 함께 한 참여자들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지금 제 나이에 이런 경험을 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귀한 경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의 초대손님은 바이럴마케팅스쿨 우수수료자와 함께했다. 6주간 100%출석에 과제까지 완벽히 제출한 장학생으로 최종 5명이 선발되었다. 셰프가 직접 나와..

자기다움 코칭 2015.08.30

영화 '영웅안중근'(감독 주경중, 제작 즐거운상상) 출정식에 가다 @남산 백범광장

영화 '영웅안중근'(감독 주경중, 제작 즐거운상상) 출정식에 가다 2015.08.15 @남산 백범광장 광복 70주년인 8월 15일 남산 백범광장에서는 의미있는 행사가 있었다. 영화 ‘영웅안중근’(감독 주경중, 제작 즐거운상상)이 서울시민 1만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영화의 출정을 선포했다.“태극기 휘날리며 남산 껴안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행정자치부, 국가보훈처, 서울시가 공동주최 하고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을 포함해 1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그리고 영화 ‘영웅안중근’의 음악감독인 작은거인 ‘김수철’, ‘조관우’, 배우 최재원, 한태윤, 양승걸, ‘김정학’ 등 출연배우 300여명이 참석하여 남산 순화로(약 7.5km)를 돌며 남산 일대를 태극기와 안중근 브로마이드로 물들..

자기다움 코칭 2015.08.16

왕새우구이와 안심스테이크 & 한만재 쉐프의 특별 디저트 & 6월의 모닝세미나 김상임 코치편 @춘천 산토리니

왕새우구이와 안심스테이크 & 한만재 쉐프의 특별 디저트 2015.06.09 @춘천산토리니 레스토랑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김영녀 원장님과 '젠더토크 36.5도' 기획 회의 후 춘천에 오면 반드시 방문하는 산토리니로 향했다. 오늘은 셰프의 추천메뉴인 왕새우 구이와 안심스테이크를 선택했다. 점점 멋있어지는 산토리니. 새로 입구를 단장해서 또 새롭다. 식전빵과 따끈한 감자 스프. 점장님이 특별 서비스로 칠레산 레드와인을 주셨다. 실내에서 수경재배한 그린 샐러드. 오늘의 메인 메뉴. 왕새우구이와 안심스테이크. 나무랄데 없이 훌륭하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쳤는데 깜짝 선물이 나왔다.한만재 셰프의 특별 서비스입니다. 딸기 스프와 요거트 아이스크림 디저트입니다. 셰프가 방금 즉흥적으로 만드셨습니다.꺄올~~마지막 한입..

자기다움 코칭 2015.06.15

한만재 셰프의 Solo Dinner 해밀학교 학생들을 초대하다 by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춘천 산토리니 레스토랑

한만재 셰프의 Solo Dinner 해밀학교 학생들을 초대하다2015.06.01 @춘천 산토리니 레스토랑 6월이 시작되었다. 산토리니의 곳곳에는 향기 가득한 꽃들이 저마다의 향을 뽐내고 있었다. 하늘도 눈부시게 맑았다. 6월의 시작이라는 것 외에 산토리니에는 또 다른 시작이 있었다.바로 한만재 셰프의 나인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이다. 매월 하나의 신메뉴를 개발, 9달 동안 총 9개의 메뉴를 개발한다. 이날은 첫번째로 개발한 메뉴를 해밀학교 아이들에게 선보이는 날이다.만재피자로 이름 붙인 이 요리는 한만재 셰프가 해석한 이탈리아식 해물파전이다.피자에 파와 각종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있다. 식사 전에 한만호 팀장의 안내로 산토리니 구석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참 산토리니 정원을 뛰어다니는 개구쟁..

자기다움 코칭 2015.06.05

춘천 산토리니 모닝세미나를 위한 송수용 대표 'DID마인드' 사전미팅

대를 이어 갈 수 있는 문화공간을 춘천의 산토리니에 남기고싶다는 사장님. 직원에게도 좋은 강의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매월 초 조찬 강연회를 진행하려고 한다. 내일 아침 산토리니의 모닝세미나가 처음 열린다. 첫번째 강연을 열어줄 송수용 저자님의 DID특강을 위한 사전미팅이 진행되었다. 일에서 비전을 찾고 신나게 일하는 즐거운 일터로 만들기 위한 직원 문화 만들기. 자리를 옮겨 1층의 쁘띠방스 룸에서 자정이 다 되가도록 송수용 대표의 멘토링이 이어졌다.내일 아침 있을 산토리니 조찬강연회 전 사전미팅이 밤을 가른다. 진심으로 마음과 마음을 챙기고, 비전을 챙길 때 직원이 따른다는 송수용 대표의 멘토링!!! 앞으로 산토리니의 직원문화가 어떻게 바뀔지가 기대된다. 춘천에서 사는 오형숙 샘 호출해서 묵은 대화도..

자기다움 코칭 2015.05.12

춘천산토리니 트릭아트를 즐기는 인터니들

일요일 저녁, 춘천의 산토리니로 향했다.봄날의 산토리니 전경. 평화롭다. 개그콘서트로 마무리하는 루즈한 일요일과는 다른 풍경이다. 이런 산토리니에 또 하나의 즐길거리가 생겼으니.... 바로 트릭아트존.새로운 놀거리에는 엠유 인터니들이 빠질 수 없다. 이들이 이토록 즐거운 이유는....토요일 반나절을 이사하느라 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보상으로 신나게, 신나게 놀면서 산토리니에서 에너지 충전 중. 미친듯이 놀고 말겠다는 장인턴의 의지가 느껴진다. 그렇게 풍요로운 하루는 저문다.

자기다움 코칭 2015.05.12

성숙한 여자들의 모임 봄포럼(먹어봄, 읽어봄, 나눠봄) 첫모임 @춘천 산토리니 레스토랑

성숙한 여자들의 모임 봄포럼(먹어봄, 읽어봄, 나눠봄) 첫모임 2015.04.07 am11:00 @춘천 산토리니 레스토랑 성숙한 여자들의 시크릿 네트워크로 기획한 봄포럼. 첫 모임은 4명이 모였다. 기상기술정보화연구소 최영진 단장님, 강원여성가족연구원 김영녀 원장님, 춘천 산토리니 박주연 사장님, 지식소통가 조연심 대표님, 그리고 이 멋진 여성들의 모임을 함께 할 기회를 얻은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봄포럼의 모티브가 된 모임이 벤자민 프랭클린이 만든 훈토(Junto)이다.벤저민 프랭클린은 12명의 '가장 독창적인' 친구들을 설득해서 서로 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임을 필라델피아에서 만들었다. 모임은 일주일에 한 번씩 저녁에 열렸고 젊은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책이나 아이디어, 인맥을 소개해줬으며, 철학, ..

자기다움 코칭 2015.04.12

춘천산토리니 먹고 놀고 찍기 1박 2일 첫째날

먹고 놀기 좋아하는 엠유이번에는 춘천의 명소 산토리니 레스토랑에서 놀기로 한다. 브랜드 네트워트 40라운드 2대 의장 조연심 대표님과, 3대의장 백승휴 작가님과 함께 두 의장님과 포토그래퍼 심재창, 퍼스널브랜드PD 박현진, 엠유 인턴 장근우, 이혜미, 최유정이다. 먹고, 찍고, 노는 봄 날의 엠티! 시작해볼까? 본격 놀고먹기에 앞서 3층 산토리니 펜션에서 짐을 풀고 잠시 쉰다. 산토리니의 맛을 책임지는 남자. 한만재 쉐프. 잘 먹이기 위한 고민. "다 잘하는데요, 특별히 더 잘하는걸 고르려니 고민되네요...." 쉐프의 실력은 1박 2일 이틀 내내 증명된다. 그러다 보니 비가 온다. 운치도 좋다. 아메리카노도 한 잔을 마시며 끊임 없는 토크. 비도 그치고, 이제 본격 저녁시간이 되었다. 쉐프가 실력을 발휘..

자기다움 코칭 201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