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 코칭

춘천산토리니 트릭아트를 즐기는 인터니들

코치 박현진 2015. 5. 12. 21:57


일요일 저녁, 춘천의 산토리니로 향했다.

봄날의 산토리니 전경. 평화롭다. 






개그콘서트로 마무리하는 루즈한 일요일과는 다른 풍경이다.




이런 산토리니에 또 하나의 즐길거리가 생겼으니.... 바로  트릭아트존.

새로운 놀거리에는 엠유 인터니들이 빠질 수 없다. 









이들이 이토록 즐거운 이유는....

토요일 반나절을 이사하느라 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보상으로 신나게, 신나게 놀면서 산토리니에서 에너지 충전 중.




미친듯이 놀고 말겠다는 장인턴의 의지가 느껴진다.
















그렇게 풍요로운 하루는 저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