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유MU 워크샵 썸네일형 리스트형 MU워크샵 나의 why를 찾는 캠프 엠유 워크샵을 떠났다. 이번 워크샵의 명칭은 [Why 찾기 캠프]. 엠유의 인턴 둘과 함께했다. 이 일을 하는 이유와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며 가슴설레는 미래를 그려본다. 찐한 동지애를 느끼며 이 느낌이 사라지기 전에 블로그에 기록한다. 왜 이 일을 하는가? 재미있다.조직에서의 사회생활 이후 두 번째 사회생활을 하는 것 같다.새로운 경험을 한다.성장한다. 성장하는 느낌이 든다.이 모든 걸 내가 좋아한다.새로운 사람을 만난다.과거의 동료들이 연락해온다. 그들에게 경험과 도움, 조언을 줄 수 있다.그러면서 내가 가는 길에 확신이 든다. 나에게 만나달라고 요청하는 그들이 있어 기쁘다.기록할만한 이야기가 있다.만나고 일하는 과정에서 배운다.다음 일을 할 동력이 생긴다.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객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