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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트워크/엠유

인터니 한테 받은 편지 (부제: 직장인에게 드리는 팁) 필리핀 출장을 다녀와서 밀린 업무를 정리하는데,분위를 살피던 우리 인터니가 카톡으로 이런 편지를 보내왔다.20.9세로 21세가 되기 전에 꼭 독립여행을 하고 싶다는 것.안 보내 줄 수가 없다. 유정 인터니야,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보고 오렴... 더보기
MU 메일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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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잊혀질 권리와 전략적 제휴를 맺다 (사) 잊혀질 권리와 (주) 엠유는 전략적 제휴식을 가졌다. 잊혀질 권리는 개인이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 있는 자신과 관련된 각종 정보의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사) 잊혀질 권리는 잘못된 기사, 나의 신상정보에 대한 악성댓글을 포털사이트, SNS, 블로그, 카페등 인터넷의 모든 댓글에 대한 선플과 악플을 구별하여 악플에 대한 모든 부분을 삭제 하는 서비스를 행한다. 개인의 퍼스널 브랜드를 매니지먼트하는 엠유의 서비스와 개인의 디지털 유산을 관리하는 잊혀질 권리의 협의점이 많아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좌 (주)엠유 조연심 대표, 우 (사)잊혀질 권리 김대중 대표. 잊혀질 권리 연구포럼 : http://www.forgotten.or.kr/ 더보기
MU워크샵 나의 why를 찾는 캠프 엠유 워크샵을 떠났다. 이번 워크샵의 명칭은 [Why 찾기 캠프]. 엠유의 인턴 둘과 함께했다. 이 일을 하는 이유와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며 가슴설레는 미래를 그려본다. 찐한 동지애를 느끼며 이 느낌이 사라지기 전에 블로그에 기록한다. 왜 이 일을 하는가? 재미있다.조직에서의 사회생활 이후 두 번째 사회생활을 하는 것 같다.새로운 경험을 한다.성장한다. 성장하는 느낌이 든다.이 모든 걸 내가 좋아한다.새로운 사람을 만난다.과거의 동료들이 연락해온다. 그들에게 경험과 도움, 조언을 줄 수 있다.그러면서 내가 가는 길에 확신이 든다. 나에게 만나달라고 요청하는 그들이 있어 기쁘다.기록할만한 이야기가 있다.만나고 일하는 과정에서 배운다.다음 일을 할 동력이 생긴다.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객을.. 더보기
엠유 인턴 첫 출근 워크샵&회식 "학교에서 유명해졌어요. 이력서 없이 취업했다고."오늘 첫 출근한 엠유의 인턴, 방년 25세 근우의 말이다. 남서울대학교 4학년 장근우.학교에서 '퍼스널 브랜드'로 창업동아리를 만들었고, 퍼스널 브랜드 관련해 전문가를 찾아 검색 하다 조연심 대표님을 알게된 케이스. 때마침 엠유에서는 대통령직속 창조적 멘토링 사업공모에 선발되어서한참 멘토와 멘토링 팀 빌딩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조대표님은 남서울대에서 40여명으로 멘토링을 받을 팀을 만들어오면 창업동아리 코칭을 수락해주겠다는 조건을 걸었고 남서울대 동아리팀은 제한 시간 하루 전 드라마틱하게 그 조건을 맞추었다. 현재 남서울대 더청춘의 10주간 멘토링 진행중이다.4학년 졸업반인 그친구는 자연스레 엠유의 정식 인턴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성균관대 1학년 허옥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