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북TV365

김상임 코치의 seri pro '팀장의 품격' 결과물 나오다 by 퍼스널 브랜드 PD 박현진

코치 박현진 2014. 7. 18. 15:32


300프로젝트 내에서 활동중인 두 청춘과 함께 재미나게 작업했던 결과물을 오늘 확인했다. 

삼성 Seri Pro에서 '팀장의 조건' 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하시는 김상임 코치님의 제안덕이었다.

내가 해야할 건 직장에서 일어나는 갈등 상황을 촬영하는 것. 


이번 에피소드는 중요 프로젝트를 팀원들에게 공유하지 않는 팀장. 

일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팀원들의 불만이 표출되는 상황. 


이성은, 마민하 청년 둘과 함께 진행했다. 

처음은 손동작 처리가 애매했는데 종이컵을 쥐어주자 훨씬 더 손동작이 안정되었다. 

직장인 뒷담화에 종이컵은 필수. 

2분 30초 가량의 상활별 영상이 지나면 김상임 코치가 등장해 

코칭을 통해 조직내부의 갈등을 풀어가는 해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