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북TV365

김상임 코치의 seri pro '팀장의 품격'의 상황극을 연출하다 by 퍼스널 브랜드 PD 박현진

코치 박현진 2014. 6. 7. 12:08









토요일 아침에 사무실에 나와서 캠코더 만지고 있다. 

퍼스널 브랜드 PD로 최초의 외주 유료 제작!! 꽁트 연출을 맡았다.

삼성경제연구소 온라인 강의인 Seri pro(링크) 에 나오는 '팀장의 품격'에 스냅 드라마 연출건이다. 

이 강좌의 강사는 김상임 코치로 조직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에피소드를 상황극으로 보여주고 

코칭기법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알려준다.  

내가 온라인 소셜방송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의 PD로 활동하는 것을 보시고 제안을 주셨다. 


마민하, 이성은 이 두 친구를 마과장, 이과장으로  캐스팅 했다.

좋은 경험이니깐 함 해봐, 대신 대본은 쪽대본이다. 

(미리줘서 연습해오면 현장감이 떨어질것 같아서)

회사생활은 한번도 해본 적 없는 20대 청년 둘. 생각보다 연기 잘한다. 

이번 파일럿으로 잘 되서 쭉~~~ 캐스팅 되길 바라야지.





왼쪽 이과장 역의 이성은, 오른쪽 마과장 역의 마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