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버킷리스트

2013 버킷리스트 점검

코치 박현진 2013. 12. 7. 03:35


1. 전자책 출간
책은 콘텐츠가 핵심이다. 채식 체험을 통한 경험콘텐츠는 내 핵심콘텐스가 아니다.
전자책보다는 내가 만들어고 그것을 베이스로 오프라인 활동까지 기획할만한 콘텐츠로
종이책을 내는 것으로 계획을 잡아야겠다.
체식 뿐 아니라, 지난 일년간 경험자산을 많이 쌓을 수 있도록 했다. 


2. 에어비엔비 도전

자취를 접고 집으로 들어오면서 그 계획은 무산.


3. 모임 오거나이저. 기획된 결과물 출시 하기.
셀러리 생활을 접고, 스타트업 생활도 접고나서
1인기업 상태의 친구들과 프로젝트 모임인 비너스로드를 개설했다.
-->> 우리, 심심한데 뭐라도 할까? - '비너스로드 프로젝트'

그러고 1회 '옥상떼라피'라는 모임을 개설했다.

-->>비너스로드 첫 프로젝트 [옥상 떼라피] 후기
-->>위즈돔 개설하다 - 비너스로드 프로젝트 그 첫번째, 옥상 [떼라피]

방콕 여행을 다녀와 '똠양떼라피'를 한번 더 개설 할 예정.


4. 고마실 회원가입 1만명 모집


5. 300프로젝트 달성하기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었다.
이를 통해 남 앞에 서는 것을 어색해했던 것도 많이 사라지고, 심지어는 진행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 [300프로젝트] 하반기 중간결산 @강북청년창업센타
나머지 콘텐츠는 일과 생활을 통해 꾸준히 발굴해서 달성하도록 하겠다.


6. 온라인 브랜드 컨설팅 10명 해주기
일을 통해 컨설팅하면서 나도 많이 배우게 된다.
그것과는 별개로 내 주변의 1인 기업, 창업가, 브랜드를 갖고자 하는 사람에게 내 지식을 오픈한다.
인터뷰를 통해 사례로 삼을 만한 사례도 생겼다.
그 전에 컨텐츠가 필요한 친구들에겐 300프로젝트로 본인의 컨텐츠를 파악해볼 시간을 투자해보라고 권유한다.
-->> [브랜드 컨설팅 사례] 창업디자이너 장미지
 


7. 내 브랜드 명징하게 만들기
퍼스널브랜드컨설팅을 하고, 계속 나의 브랜드도 다듬는 중이다.
'여행문화기획자'라는 타이틀로 월간기업나라 9월호에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그 외에 북TV365 PD와 저자와 강사로 내 무대를 만들어가고 싶다. 




기업나라 인터뷰 :http://sentipark.com/notice/864


8. 팀원들과 해외로 마실가기
비너스 로드 멤버들과 방콕 마실. 내가 여행 안내를 꽤 잘 하는구나 싶은.
친구들이 붙여준 '박현진 여행사'라는 별명을 얻어온 여행.


9. 회사 매출 1억 달성


10. 차를 몰고 시내 외곽지역 10회 드라이브 하기
내가 몰진 않고 모는 차에 얹혀서 곳곳을 다닌것 같다.
내년엔 남들 노동만 시키지 말고 내가 고속도로를 좀 달려줘야겠다.

'About > 버킷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버킷리스트 점검  (0) 2014.12.10
2014년 센티의 버킷리스트  (0) 2013.12.07
2013년 센티의 버킷리스트  (0) 2012.12.11
2012년 버킷리스트 점검  (0) 2012.12.09
2012년 센티의 버킷리스트  (0) 20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