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워크샵

(재)부산문화재단과 함께 하는 옥상떼라피

코치 박현진 2018. 4. 30. 16:40


주변 분들과 사부작사부작 했던 
옥상떼라피가 부산에 수출(?)되었습니다 ㅎㅎ

부산문화재단의 청년커뮤니티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일(work)과 삶(life)의 일교차를 줄여보기 위해 
행복한 일과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 보는 프로젝트랍니다.

저는 한여름의 [옥상떼라피]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부산에서 피서오실분들 만나요. 미리 예약 ^^





[일교차 줄이기 프로젝트] '일교차 줄이기 프로젝트'는
하루 중 청년들의 일(work)과 삶(life)의 일교차를 줄여보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하였습니다.

■ 일교차 줄이기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일(work)과 삶(life)의 일교차를 줄여보기 위한 답을 찾아보는 실험실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독립러, N잡러들의 일을 교차시켜
새로운 협업 문화를 만드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가치 있는 일과 삶의 균형을 꿈꾸며 진짜 나다움을 찾아가는 청년들 누구나 그 주인공!!
함께 모여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지지하며,
다양한 독립러 청년들과의 협업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행복한 일과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 보아요~

■ 전체 프로그램 소개 
- 포맷 l 매달 하나의 주제 + 독립러를 초청하여 프리토킹
- 일정 l 2018년5월부터~12월까지 매달 1~2회 어느 수요일(총10회)
- 대상 l 독립러, N잡러 모두 - 첫번째 만남 l 내가 바로 독립러다!!
- 첫번째 만남 참여신청 l https://bit.ly/2HtNl2Q 

■ 독립러, N잡러란?
정규직 일자리라는 틀에서 벗어나 하나의 직업이나 직장으로
자신을 다 표현할 수 없는 활동가, 프리랜서, 창업가, 디지털노마드,
프로젝트메이커,1인 기업, 작가, 독자적인 콘텐츠나 기술을 지닌 직장인 등을 말합니다.

일교차 줄이기 프로젝트는 (재)부산문화재단의 청년 커뮤니티 지원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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