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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HSS 세미나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by 유현준 홍익대 건축대 교수

코치 박현진 2016. 5. 19. 22:04


HSS 
세미나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by 유현준 홍익대 건축대 교수


2016년 5월 24일 (화) pm7:30

주최 Wearekai / 주관 공간디자이너 노미경 / 진행 박현진  





HSS는 Human Space Society를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 이란 주제를 깊이있게 탐구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는 그룹입니다.

한달에 한 번 세미나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장으로 키워가고 있습니다.

5월의 강의는 유현준 홍익대 건축과 교수의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입니다.


일시: 2016년 5월 24일 (화) pm7:30

장소: 위아카이 LAB (서울 강남구 선릉로 111길 42, B1)

HSS그룹가입https://www.facebook.com/events/1720436061567752/

강의 신청하기http://goo.gl/forms/c3C1Cj13fa



[강의 소개]
도시는 단순히 건축물이나 공간들을 모아 놓은 곳이 아니다. 도시는 인간의 삶이 반영되기 때문에 인간이 추구하는 것과 욕망이 드러난다. 자신들이 만든 도시에 인간의 삶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과연 더 행복해지는지 아니면 피폐해지고 있는지 도시의 답변을 들려준다.

고층 건물들만 들어서 있는 테헤란로는 산책하는 사람이나 데이트하는 연인이 드문데, 가로수길, 명동 거리, 홍대 앞은 사람들로 넘쳐나고, 구불구불한 강북의 골목길은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까? 일단 테헤란로를 보자. 사무실이 빼곡히 들어찬 고층 건물들만 보인다. 그곳이 직장이거나 특별한 볼일이 있지 않는 한 갈 일이 없다. 구경할 것도 살 만한 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럼 명동이나 홍대 거리를 보자. 

일단 다양한 가게들이 즐비해 구경거리가 많다. 다니다가 배가 고프면 간단하게 먹을 만한 곳들도 많고 극장이나 공연장도 있다. 이벤트 요소가 다양한 것이다. 유럽의 오래된 도시가 볼 것도 많고 도보 위주의 짧은 단위로 구성되어 있어 걷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반면 자동차 위주로 만들어진 뉴욕 같은 도시들은 격자형으로 지루하게 형성되어 있을 뿐 아니라 블록도 크게 구획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이벤트 요소가 적다. 걸어 다니며 관광하기에는 유럽의 오래된 도시가 훨씬 좋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강연자: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대 교수 및 (주)유현준건축사사무소(Hyunjoon Yoo Architects) 대표 건축사. 하버드 대학교, MIT, 연세대학교에서 건축 공부를 했다. 하버드 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 후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 사무소에서 실무를 하였다. MIT 건축연구소 연구원 및 MIT 교환교수(2010)로 있었다. 2013 올해의 건축 Best 7, 2013 김수근건축상 프리뷰상, CNN이 선정한 15 Seoul’s Architectural Wonders, 2010 건축문화공간대상 대통령상, 2009 젊은 건축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국제 현상 설계에서 다섯 차례 수상하였다. 2011 한국현대건축작가 16인 아시아전 요코하마 전시, 2010 한국현대건축작가 17인 아시아전 상하이 전시를 가졌다. 또한 청와대 리모델링 자문과 대한민국 건축대전 심사위원을 비롯한 각종 위원을 역임했다.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국내도서
저자 : 유현준
출판 : 을유문화사 2015.03.25
상세보기

[오시는 길]

주소: 위아카이 LAB (서울 강남구 선릉로 111길 42, B1)

선정릉역 분당선/9호선 1번출구에서 하차 -> 약 150m 직진하시면 화천장어 간판에서 우회전 

-> CU편의점을 끼고 좌회전 ->150미터 직진 

포스팅 : http://blog.daum.net/shalrud2/744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