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생활의 발견

나도 감독이 될 수 있다! 33초 포켓영화제

코치 박현진 2014. 10. 20. 15:00









33초 포켓 영화제 : http://www.33sipff.org/


올해 인천특성화 고등학교 24개학교 720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진행한 꿈 사관학교.

그 프로그램 중 팀별 30초 영상만들기가 있다. 

아이들이 자주 선택한 주제가 바로 학교 폭력과 관계가 깊었다. 

그만큼 폭력이 아이들의 일상에 가까이 있다는 이야기겠지...






사회적 폭력 예방과 실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나가는 시민의 축제인 포켓영화제.

이 영화제로 사회적 폭력예방과 실천의 의지가 굳건히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