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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이미지 컨설팅-2차] 윤정희 이미지 연구소와 함께하는 퍼스널 브랜드 이미지 컨설팅 - 나의 컬러 찾기

코치 박현진 2014. 2. 10. 12:51

윤정희 이미지 연구소와 함께하는 퍼스널 브랜드 이미지 컨설팅

나의 컬러 찾기

 

박현진, 신지희, 임연하, 김소율, 정연호

2014.02.09.토요일 AM10:00 @홍대 토즈

 

 

 

컬러의 미묘한 차이가 있기에 같이 보면서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색상- 안료나 물감이 더해져 보여짐

색 - 빛을 통해 보여지는 것. hue

 

 

색이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것들. 온도, 무게, 에너지, 이미지...

 

 

 

 

 

봄/가을 - 옐로베이스

여름/겨울 - 블루베이스

 

퍼스널 컬러는 외면 진단 컬러다.

사주, 음향오행 은 내면컬러, 속옷, 이불 등으로 활용

빨강- 장파장, 에너지 기운이 길다.

보라 - 단파장.

레드는 너무 강해서 살짝 비껴 오렌지를 사용하면 밝은 에너지를 연출할 수 있다.

 

우리나라 트렌드 에너지 받고 싶은 레드 안정을 추구하는 그린.

올해의 색은 블루, 블루가 메인이 될 경우는 경제상황이 약간 좋아진다는 통계가 있다.

앞으로 3년 국내 경기 호황을 예상한다.

 

 

 

과거, 현재의 심리상태를 색을 통해 진단해보는 시간.

어린시절로 돌아간듯한 색칠공부 놀이 중.

이후 색채로 보는 심리 해설을 윤정희 대표님이 해주셨다.

 

 

모든 사람이 각자의 개성이 있다는 것을 극명히 보여준다.

색과 색칠하는 스타일이 모두 다르다.

 

지희 - 좋은 어린시절, 에너지 많은 20대, 튀는걸 좋아하지만 안정적 30대 원하는 사업안정,

내 이름을 알리고 싶어. 진단. 에너지 있는 칼라를 쓰시라.

 

 

 

몇년 간 핫핑크와 로얄 블루만 눈에 들어왔다. 색체 심리를 조금 알 것 같다.

극동의 10대. 대조적으로 싫은 색 네이비.

외로운, 방황하는 20대. 우울한 널뛰기.

30대 다시 레드 - 업다운이 있는 편이다.

에너지를 다시 받고 싶음. 싫어하는 색이 옐로인 것으로 배려를 뺐다.

빨리 뛰어 성과를 높이는게 우선이고 배려는 나중에 해도 된다는 생각.

핫핑크, 일로 주목받고 싶어하며 신뢰를 얻고 싶다.

보라의 영감. 안정적인 로얄블루.

명확한 색이 아닌 파스텔 계열은 배제함.

 

연하- 핑크 본질의 색.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 욕구, 사랑받고 싶은. 오렌지 식욕배제 먹자. 에너지 받기.

 

소율 - 밝은 10대, 영적인 20대, 30대 안정감. 일해서 돈 벌고 안정하고 싶다.

 

연호 - 10대 밝은, 수양하는 20대, 미래에 대한 생각. 완벽을 추구하는 컬러 흰색.

일의 준비. 분명하게 하고 싶은 의지. 카리스마와 영감을 추구함. 에너지 칼라 하나를 써라.

 

 

 

 

 

헤어 -아이브로우

립 - 이너웨어

아우터 - 헤어 컬러와 맞추면 큰 무리 없이 색을 맞출 수 있다.

 

 

 

 

 

연호씨의 색을 찾아보았다.

블루베이스의 피부톤을 가졌기에 여름의 색과 가을 색을 얹어두고 피부톤의 변화를 살폈다.

무표정과, 웃는표정의 차이가 있음에도 밝은 파스텔톤이 더 어울린다.  

 

 

 

 

 

옐로 베이스에 가을 색이 어울리는 컬러로 진단.

헤어 톤을 조금 낮추면 더 낫다는 진단을 받았다.

 

 

 

 

 

 

 

 

 

사진을 찍어준 정연호 포토그래퍼.

역시 사진 퀄리티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