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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미래

[남서울대학교 퍼스널브랜딩] #5 린다 그래튼 '일의 미래' & 스티브 잡스식 자기소개하기 남서울대학교 퍼스널브랜딩 5차시 린다 그래튼'일의 미래' & 스티브 잡스식 자기소개하기2014.08.18 AM 9:00 @남서울대학교 상경회관 매주 월요일 새벽부터 남서울대로 온 지 벌써 5주차다. 미래의 일자리는 어떤 모습일까. 멘티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었을까 궁금해진다. 일의 미래국내도서저자 : 린다 그래튼(LYNDA GRATTON) / 조성숙역출판 : 생각연구소 2012.02.29상세보기 발표자는 신중현 멘티. 회가 거듭될수록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멘티다. 미래를 바꿀 다섯 가지 힘1. 기술 발전이 만든 스마트 세상2. 세계화의 명암3. 인구 통계와 수명증가4. 요동치는 사회5. 화석연료의 종말 팀별로 진행하는 독서토론1. 가장 인상적인 부분과 그 이유2. 새롭게 배운 것 3가지3. 내 삶에 .. 더보기
10년 후 나는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KBS 특집 다큐멘터리 - 2014 신직업 리포트 KBS 특집 다큐멘터리 - 2014 신직업 리포트를 보다. 섬세한 손기술을 필요로 하는 치기공사가 한때 선호직업이었다. 그러나 현대는 사람의 손보다 더 정교하고 제작시간도 수십배는 단축된 3d프린터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텔레마케터, 회계사는 모두 컴퓨터 시스템으로 대체가능하다. 아마존은 MD나 편집자들이 하는 상품 소개 문구를 빅데이터를 통해 더 적합한 문구를 생산할 준비를 한다고 들었다. 앞으로 미래는 건강에 직접 관련된 일,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감성, 노년의 실버 산업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지금까지 익숙해지던 직업군은 사라진지 오래다. 노령화가 가속화되는 추세에서 일본에서도 실버산업이 성장하고 있다. 심리, 건강에 관한 산업군도 발달하면서 '삼림 테라피스트'라는 신종 직업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