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주대학교

한.일 국제코칭 심포지움 <코칭의 미래 브랜딩이 핵심이다> @아주대학교 한.일 국제코칭 심포지움 2019.6.25 10:00 @아주대학교 다산관 한.일 국제코칭 심포지움에 김상임 코치님이 라는 주제로 발표하게 되었다. 그래서 블루밍경영연구소 코치님들이 응원하러 아침부터 아주대로 모였다. 코치가 되어 코치의 삶을 사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는 그녀. 8, 2850, 3800, 16500로 자기소개를 하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코칭시장 입문 8년차 코칭 시간 2,850시간, 강의 3,800시간, 만난 고객수 16,500명 8년의 시간동안 코칭에 몰입한 정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러기에 이 자리에 발표자로 서게 되지 않았을까? 이어진 슬라이드는 오늘의 그녀를 있게 한 세분의 스승님을 담았다. 코치의 길로 인도한 고현숙 코치님, 마스터 코치로 성장할 수 있게 도전을 주시는 박창규 코치.. 더보기
생과 사를 묵묵히 돌파하는 남자, 아주대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를 만나다 by퍼스널브랜드PD 박현진 생과 사를 묵묵히 돌파하는 남자, 아주대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를 만나다 by 퍼스널브랜드PD 박현진 새벽 응급실 응급외상환자가 실려왔다. 밤 늦게 연락받고 달려와 참담한 현실을 만난 보호자는 망연자실 울고만 있다. 응급센터 수술실에 들어가기 직전의 한 의사가 보호자에게 다가온다. '제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긴장묵직한 진중함이 섞인 어느 의사의 목소리. 그 한 마디의 여운이 깊었나보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것을 보면. 나중에서야 다큐멘터리에서 본 그 의사가 이국종 교수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국종 교수는 MBC 의학드라마 '골든타임'의 등장인물 '최인혁' 교수의 모델로, 2011년 1월 '아덴만여명 작전' 당시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총을 맞고 생명이 위태로웠던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을 치료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