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재밌게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한번씩은 들어봤다는 굿모닝 팝스.
학창시절 새벽 6시에 일어나 라디오를 켜고 꾸벅꾸벅 졸면서 영화 대사를 따라읽고,
팝송 한구절씩 부르던 생각이 난다.
학창시절 새벽 6시에 일어나 라디오를 켜고 꾸벅꾸벅 졸면서 영화 대사를 따라읽고,
팝송 한구절씩 부르던 생각이 난다.
Color of the wind, That's what friends are for, Take a bow...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는 팝송이 몇 곡 있는데요, 다 굿모닝 팝스를 들었던 덕분이었다.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오늘 굿모닝 팝스를 다시만났다.
바로, 조연심 대표님이 이번 3월호에 메인 인터뷰기사로 나왔다.
퍼스널 브랜드 전문가로서 굿모닝 팝스 독자들과 만난다.
스스로 자신을 온전히 책임져야 하는 시대에 필요한 퍼스널 브랜드와
기록을 통해 개인의 포트폴리오도 만들고 정체성도 찾을 수 있는
300프로젝트도 소개되었다.
다시 굿모닝 팝스 애청자로 돌아가 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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